송파여성문화회관, 주부 수강생 아이돌봄센터 문열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1-19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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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1000원ㆍ최대 3시간
[시민일보] 송파여성문화회관(송파동)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시간제 아이돌봄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송파여성문화회관 수강생의 어린 자녀를 시간당 1000원만 받고 돌봐주는 아이돌봄센터(면적 100㎡)를 19일 여성문화회관 1층에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돌봄센터에서는 수강생의 36개월 이상 미취학 자녀를 보육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이 돌봐준다.

1인당 이용시간은 1일 최대 3시간이고,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이다.

센터 내부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미끄럼틀과 플라스틱 목마 등이 비치됐으며,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벽 일부에 부딪침 방지 쿠션을 붙였다. 또 수유실, 기저귀갈이대, 유아 도서 및 교구 등도 갖췄다.

구는 센터를 원활히 운영하기 위해 현재 자원봉사자(1일 4시간)를 수시 모집하고 있으며, 6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에게는 회관 강좌 1개의 무료 수강을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문화 강좌를 수강하고 싶어도 육아 부담으로 망설이는 여성들의 불편을 감안해 돌봄센터를 마련했다.”면서, “여성들의 교양 강좌 수강이나 사회 교육 등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한 아동 일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이용 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 (2203-3330)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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