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비만탈출' 프로그램 무료운영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1-19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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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3 학생 30명 모집
[시민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보건소가 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비만 체질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보건소는 비만 판정을 받은 고3 학생 30명을 선발해 내달 3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체중감량을 위한 프로그램 '청소년 몸짱'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선정 기준은 체질량지수, 체지방률, 허리둘레 등을 종합한 비만 여부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기초 검진 후 ▲운동교육(주3회) ▲영양교육(주1회) ▲섭취열량 분석 및 영양, 운동상담(주1회)을 받게 된다. 영양소와 열량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바로잡아 체중감량을 돕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 접수는 19~23일 용산구 보건소 체력단련실(2199-8159)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선착순 마감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사회적으로 비만인구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비만의 위험을 조기에 인식하고 청소년 시절부터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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