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고척119안전센터 22년된 낡은 청사 '재건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1-18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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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구로구 고척119안전센터(고척로 195)가 최근 재건축 기념 준공식을 가졌다.

18일 구로소방서(서장 우병호)에 따르면 고척119안전센터는 지난 1990년 2월 소방업무를 개시한 이래 22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총 사업비 17억3400만원이 투입,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69.68㎡ 규모로 재건축됐다.

권위적 공공청사의 이미지를 탈피, 친환경적인 열린 청사로 시공됐다.

우병호 서장은 기념사를 통해 "근무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보다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 파수꾼으로서 믿음을 주는 지역지킴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로소방서는 고척119안전센터 재건축 공사시 건축부문 시공으로 소방공무원의 복리향상에 기여한 송도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김행연 등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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