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한우리정보문화센터 재활, 문화 등 장애인통합지원 모색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1-15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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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개최
[시민일보]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가 개관기념 세미나를 통해 장애아 통합 지원체계를 모색한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가 개관 3주년을 맞아 16일 기념식과 '장애인복지 환경 변화와 가족중심의 영유아 지원서비스 운영방안'이라는 주제로 개관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 이어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김성천 교수(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장애인복지서비스의 환경 변화와 가족중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 이경아 소장(자폐아부모), 조윤경 교수(한국성서대학교 영유아보육학과), 최복천 관장(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패널로 나와 토론 시간을 갖는다.
한편 한우리정보문화센터는 장애인들의 재활 및 사회복귀·적응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 문화대학,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장애인 복지 및 정보문화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기존의 대다수 장애인복지관에서 제공하는 재활이나 사회복귀 지원서비스를 넘어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일하게 정보에 접근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및 문화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한우리정보문화센터 1일 평균 프로그램 이용자수는 350명이며, 현재 대기자만 1160명에 달할 정도로 구립 장애인복지관 중 최고의 시설로 인정받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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