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평생학습센터 20일 개관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11-15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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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정보도서관 5층 리모델링해… 140㎡ 규모 조성
구청장 공약사업 일환… 내년 3월부터 교육 실시
[시민일보] 2호선 문래역 부근에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평생학습센터'가 생긴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20일 문래 정보문화도서관 5층에 평생학습센터를 설치, 개관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평생학습센터는 지상 5층 규모의 문래 정보문화도서관 5층 일부를 리모델링해 140㎡ 규모로 조성됐다.
민선 5기 구청장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센터에서는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형 교육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전문 교육을 포함해, 교양 교육, 문해 교육 등을 제공하고, 동아리 학습 장소로도 개방될 계획이다.
개관식 당일에는 평생학습 동아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카리나 동아리 '소리숲'의 축하공연과 한지 공예, 예쁜 글씨 POP 동아리 등의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아울러 구민의 삶에 시들지 않는 배움의 꽃을 피우길 바라는 의미에서 비누꽃 토피어리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06년 교육과학기술로부터 평생 학습도시로 지정받아 영등포아카데미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학교 내 평생 교육, 성인 문해교육 등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 쓰고 있다.
김숙희 교육지원과장은 "구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된 만큼, 배움을 일상화 시킬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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