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건물 에너지절약시설 설치비 지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1-15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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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 80% 범위내 최고 20억 융자
[시민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에너지절약시설을 설치하는 건물에 설치비를 최고 20억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에너지 손실을 막기 위해 시설을 개선하는 건물주에 설치비 총액 중 최고 80%를 2.5%로 융자해준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절약시설 종류는 ▲건물단열 ▲조명(LED) ▲건물자동화제어장치 ▲폐열회수설비 ▲에너지 절약형 공조시스템 ▲냉·난방 효율향상공사 ▲수변전설비 ▲대기전력 저감 우수제품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설치공사 등이다.

융자 조건은 ▲대학 등 집합건물 2000만원~20억원 ▲에너지다소비건물 2000만원~10억원 ▲일반주택(단독, 연립, 아파트) 200만원~500만원이다.
구는 지난 달 11일 이를 공고해 접수받기 시작했으며 내달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집합건물, 에너지다소비건물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를, 일반주택은 용산구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융자승인신청서, 사업계획서, 공사계획서, 건축물대장, 사업자등록증 등이다.

기타 자세한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코너에서 살펴 볼 수 있다. 문의 (2199-7655)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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