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교육복지 네트워크 희망나눔행사 내일 개최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11-15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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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16개교 참여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7일 지역내 교육복지특별지원학교 16개교(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7개교)와 함께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제2회 금천교육복지 네트워크 희망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 및 학부모의 금천구 교육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육복지특별지원학교의 활동내용과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는 학교의 지역사회전문가들과 교육청, 구청이 연합해 기획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와 지역 시민단체들의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사진전시, 지역시민단체와 학교 지역사회전문가들이 협력해 운영하는 부스체험 활동, 교육복지 동아리와 지역아동센터의 공연 등이 포함돼 있으며,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 2011년부터 교육복지특별지원학교의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을 지원해 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의 교육복지 네트워크를 결집하고, 참여와 협력의 교육공동체 구축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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