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원탁토론회' 책자 발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1-15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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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500명 의견 모두 담다
[시민일보] 서울 구로 구민 500명이 참석한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모든 의견을 담은 책자가 발간됐다.

15일 구에 따르면 책은 토론회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조사 결과, 토론회 결과, 주민들의 못다한 이야기, 주민 인터뷰 등으로 구성됐다.

책은 구청 각 부서에 배부(300부)됐으며, 홈페이지에 게시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원탁토론회는 지난 9월26일 500명의 주민 패널과 참관인 350명 등 총 850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청광장에서 진행된 바 있다.

토론 내용은 원탁별로 실시간 기록되고 개개인의 의견이 중앙서버로 모아지는 방식으로 진행, 그 내용들이 이번에 책으로 정리된 것이다.

이성 구청장은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책으로 정리한 것은 보관을 위한 것이 아니다”면서 “실제 주민들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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