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들려주는 '미래비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1-14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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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계성여고서 16일 특강
[시민일보] “여러분의 삶은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내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4가지 키워드가 필요합니다.”

지난 9일 대경중학교 시청각실에 모인 3학년생들은 이상미 강사의 강의에 눈을 떼지 못했다.

곧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와 직업에 대한 고민이 많은 이들에게 뼈와 살이 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지역내 중ㆍ고생들의 미래지향적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미래비전 특강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구는 지난 10월5일 경기여상고를 시작으로 12월5일까지 총 10개교에서 11회에 걸쳐 미래비전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특강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바른 품성 및 도덕적 가치관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나의 꿈ㆍ적성에 맞는 진로 찾기,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는 직업의 이해 등이 그것이다.

강사로는 서울대 철학과 교수, 외식 경영 CEO 등 모교출신 성공한 인사들이 수년간 다양한 인생 경험과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강의하고 있다.

현재 7회까지 진행된 미래비전 특강은 11월16일 계성여고(2회), 환일고(11월 중), 12월5일 성동공업고 등 3개교만 남겨두고 있다.

향후 구는 미래비전 특강 만족도 설문조사 및 성과 분석을 통해 내년에는 대상 학교를 늘려 시행할 계획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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