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상반기 자치구 세원발굴 평가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1-14 17: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우수구 '광진구' 선정 영예
[시민일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올해 상반기 기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세원을 제일 잘 발굴한 것으로 평가됐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2012 서울시 회계연도 상반기 시 세입 세원발굴 평가'에서 1등(최우수구)에 선정돼 인센티브 4000만원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지난 1~8월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법인에 대한 세원발굴 목표달성도, 세무조사 추진, 세무행정 협력 등 3개 분야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구는 올초 법인관리팀장을 반장으로 하는 특별 조사반을 편성하고 지역내 2970개 법인 중 총 719개 법인을 직접 현장 방문하는 한편 서면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 지역 내 법인의 탈루·누락 세원 적극 발굴 ▲ 인터넷 세무조사시스템 운영 ▲ 전문적 세무조사기법 활용 ▲ 모범납세자 및 소기업 등에 대한 세무조사 유예확대 ▲ 세무조사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실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취·등록세 및 지방소득세 등 총 786건 76억여원의 세원을 발굴해 상반기 목표 대비 328%를 달성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지방세수는 크게 감소한 반면 복지 수요는 늘어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구는 공정과세를 통해 안정적인 세수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