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매년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문화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마포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사업비 6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11년 9월부터 2012년 8월말까지 ▲문화 인프라 구축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문화정책 4일반분야 ▲특수시책 4개 분야, 30개 세부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구는 1차 서면 평가로 선정된 13개 자치구 중, 최종 평가에서 외부 심사위원으로부터 고른 점수를 받았다.
이는 서울을 대표하는 젊은과 문화거리 홍대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을 적극 지원하고,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와 마포 황부자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구 관계자는 "마포는 홍대, 양화진 등 문화자산이 다른 구에 비해 매우 풍부한 곳"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자원 발굴과 문화예술인을 위한 환경 조성 및 지원으로 마포를 명품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 등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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