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소외계층 '겨울나기 온도' 높여준다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11-13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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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가구 보일러 무상점검
[시민일보] 어려운 이웃의 추운 겨울을 함께 대비하는데 민간기업과 단체의 참여가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사랑의 보일러 나눔 단체와 취약계층 292세대를 대상으로 이달 한 달간 무상으로 보일러를 점검해 주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선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구는 최근 (사)한국차양산업협회와 분기별 취약계층120세대에 차양제품(커튼, 롤스크린 등)을 설치해 실내온도를 2~3도 상승시켜 보다 따뜻한 겨울나기에 동참하고자 협약을 맺었다.

차양제품을 설치함으로써 보온효과는 물론이고 미관상으로 보기에도 좋아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인 희망온돌 '행복한 방만들기'에 더욱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거나 돕고자 하는 분은 누구나 금천구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2627-1363)으로 연락하거나, 인터넷 검색창에 '희망온돌'을 검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등록하면 된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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