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마포관광정보센터가 오는 15일 코레일공항철도 홍대입구역(역무실 옆) 지하1층에 문을 연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15일 오후 3시 마포관광정보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마포관광정보센터는 자원봉사자가 외국인과 동행하는 길안내, 숙박예약 대행을 비롯해 인터넷검색 서비스, 관광명소 및 숙박·쇼핑 정보제공, 쉼터 제공 등 관광객의 실질적인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한번에 이뤄지는 종합관광서비스센터 형태다.
공휴일에 상관없이 연중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현재 센터 근무자는 총 8명으로 전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됐으며, 구는 내년도에 추가로 관광안내 전문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센터 내부에는 관광객의 여행을 도울 마포관광지도 및 가이드북, 홍대 앞 축제·대안문화공간·카페·맛집·마포구 주요 관광명소를 담은 '속속들이 즐기기', 주요 공연장의 소식지 및 안내 홍보물 등 각종 관광 홍보물이 비치된다.
또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정수기 및 음료대, 인터넷 및 인쇄물 출력이 가능한 PC 2대가 설치된다.
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자 공항철도가 지나는 홍대입구역에 마포관광정보센터를 설치하게 됐다"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종합관광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서울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구는 개소식과 함께 마포 관광사진공모전 입상작품과 마포의 발자취 사진전에 전시됐던 작품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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