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우수상 3관왕' 쾌거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1-12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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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원행정 녹색도시 세원발굴 평가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민원만족도 제고, 세원발굴, 녹색분야 서울시 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거머쥐면서 겹경사를 맞았다.
구는 2012년 민원행정 만족도 제고 분야에서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우수상을, 그리고 녹색도시 서울시 평가에서 우수상을, 또 서울시 세입분야 세원발굴 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민원행정 만족도 제고 분야에서 구는 민원처리 신속성과 민원 24 행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구는 방문 민원서비스를 최고치로 끌어 올리기 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민원여권과와 보건기획과 보건위생과 등 민원부서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미스터리 샤퍼 민원 품질 평가를 실시하는 등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힘써왔다.
특히 구는 민원실 폭염대비 쉼터 운영,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전용창구 운영, 그리고 민원서비스 MVP를 선발하는 등 그동안 꾸준하게 노력해왔다.
또 구는 시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녹색도시 서울시 평가에서 동작구가 우수구를 차지하는 영예도 안았다.
구는 공원혁신분야와 도시농업 활성화 분야, 아름다운 가로가꾸기 가로녹지대 화분, 가로수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것 같다고 자평했다.
서울시는 희망서울 나무심기 및 동네숲 조성, 어린이공원 관리와 공원서비스 수준 향상, 공원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10분 동네 만들기 등 7개 분야를 심도있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1단계 공사가 완료되고 2단계 공사 완료가 임박한 충효길의 경우 서울 최대 산책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서울시 평가에서도 탁월한 성적을 받았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구는 30억9,800만원의 세원을 발굴해 목표 23억4,100만원 보다 132%를 초과 달성하는 등 세원발굴에 발군의 성적을 거둬 우수상을 수상했다.
문충실 구청장은 “민원 및 세원발굴, 녹색도시 분야 우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민원행정 및 구민이 함께 만드는 녹색도시 건설 등 살기좋은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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