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서울시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 평가 대상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1-12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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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만원 획득
[시민일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012 서울시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인센티브 60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원전하나줄이기 위원회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가 5개 분야 7개 항목을 심사했다.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원전 1기에서 생산되는 전력량과 동일한 에너지를 아끼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구는 ▲주택(64곳)과 건물(13곳)에 태양광 발전시설, 태양열, 지열,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주택 179곳에 이중창, 보일러, LED 보급 ▲중대형 건물(29동)에 외벽 단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시설 설치 등 에너지 생산, 절약 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생활속에서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에코마일리지, 승용차요일제, 에너지컨설팅 운영과 전담기구를 설치하여 찾아가는 원전하나줄이기 주민설명회, 중?대형건물의 에너지생산 및 절약실천 협약, 주민참여형 마을에너지 자립기반 조성, 청사조명전력 반으로 줄이기 등을 전개했다.

이외에도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녹색장터 운영과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 등으로 5개 전 분야에서 최상위권의 실적을 거두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여 에너지 자립과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는 등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도시 강동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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