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초등생 어린이 대상 '치아사랑 예방교실' 운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1-11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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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초등학생들의 구강관리 및 잇솔질 형성을 위해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12일부터 16일까지 신상도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치아사랑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치아사랑 예방교실'은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 및 구강검진을 실시해 올바른 구강관리 및 잇솔질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특히 구는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개인의 구강환경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 예방 프로그램인 구강건강관리시스템(DCS)을 도입, 치아우식증(충치)과 치주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치아사랑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구강검진을 실시해 2014년도에는 치료가 아닌 구강교육을 통한 구강질환 예방의 효과에 대한 결과를 한양여자대학교와 가천의과대학 치위생과 교수들의 협조를 구해 통계화함으로써 부족한 구강건강 관련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달까지 영본초등학교, 노량진 초등학교 어린이 1ㆍ2학년 552명이 치아사랑 예방교실에 참여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양치질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치아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켜주기 위해 치아사랑 예방교실을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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