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위탁업체 선정 때 장애인고용 반영 가점부여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1-11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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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송파구, 위탁업체 선정시 장애인고용률 반영 가점 부여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16~20일 실시하는 장애인보호작업시설(송파위더스) 위탁법인 공개모집에서 전국최초로 장애인 고용률과 장애등급에 따른 가점제를 적용한다.

이는 지난 달 22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사와 장애인고용증진을 위해 체결한 협약(MOU)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위탁체 선정시 장애인 고용률에 따른 가점제의 시행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사회복지법인의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 사업이 전국최초로 시행하는 만큼, 국가 또는 지자체 위탁사업을 운영하는 모든 사업장으로 확산된다면 그 파급효과가 작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향후 ▲지역내 기업체의 장애인 의무고용 달성을 위한 행정지원 ▲구립시설 위탁 법인의 장애인 의무고용제 도입 ▲특수학교 재학(졸업)생의 취업훈련 실습장 제공 등 장애인 고용율 증대를 위한 사업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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