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업무 및 지적측량분야 최우수 '강북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1-08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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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점검 발표, 원스톱 처리제 호평
[시민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12년 지적업무 및 지적측량분야 자치구 점검발표’에서 25개 전자치구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선진 지적행정을 발굴하고 지적분야 관련 우수 행정서비스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25개 전자치구를 대상으로 2011년 한 해 동안 자치구가 실시한 지적측량업무 전반을 평가한 것이다.
평가는 지난 10월5일~24일까지 실시됐으며, 서울시에서 각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 ▲소관청별 지적측량성과검사 ▲전자평판측량 ▲지적측량관련 시스템 운영실태 ▲지적선진화 추진 및 수범사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에서 강북구가‘지적측량 ONE-STOP 처리제도’를 실시해 구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편의를 제공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폐쇄지적공부 주민센터 확대발급 시행, 측량기준점의 효율적 관리 및 지적업무 관련교육에 직원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업무처리능력을 높인 점도 우수사례로 평가했다.
구는 그동안 선진화된 부동산행정 구현을 목표로‘지적측량 ONE-STOP 처리제도’운영을 통해 민원인이 지적측량 접수 시 토지이동 신청서를 함께 접수 받고, 접수와 동시에 토지이동측량과 검사측량을 실시해 민원처리기간을 종전 10일 이내에서 5일 이내로 대폭 단축했다.
또 측량기준점에 대해 연 1회 이상 일제조사와 재측량을 실시하고, 기준점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측량의 기준이 되는 기준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에도 힘써 왔다.
아울러 종이도면이었던 지적도, 임야도, 구(舊)대장, 카드대장 등 폐쇄지적공부를 전산화함으로써 기존 팩스민원을 통해 발급받는데 3시간 걸리던 것을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에서 민원인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외도 지적관련 담당직원들을 첨단측량교육 등 관련 교육에 적극 참여시켜 업무능력을 높이고 해당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직원교육에도 힘써 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개선을 통해 모든 구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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