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특급 관광호텔 이달 말 착공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1-08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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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4실 규모로 스카이카페 등 갖춰 2014년 하반기 완공
[시민일보] 오는 2014년 하반기 서울 동작구에 304실 규모의 특급 관광호텔이 들어설 전망이다.

동작구에는 그동안 대규모 숙박시설이 없어 이번 특급 관광호텔 건설로 구로ㆍ가산 디지털산업단지를 방문하는 외국 바이어들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한편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관광호텔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주)퍼스티지개발전문자기관리 부동산투자회사가 요청한 관광호텔 건축허가를 최근 승인, 201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관광호텔은 동작구 신대방동 698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19층, 특급 관광호텔 304실과 오피스텔 160실 규모로 조성된다.

건물은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시흥대로를 통해 동작구로 진입하는 초입에 위치해 동작구 첫 건물로써의 상징성을 갖춘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수직선을 강조한 현대 스타일의 외판디자인을 통해 동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에는 로비와 라운지, 레스토랑, 스카이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2013년 착공예정인 신안산선과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인접하고 국내 대형 산업단지인 구로ㆍ가산 디지털산업단지와 업무중심지역인 신도림, 영등포역까지 도심 접근성이 커 국내ㆍ외 관광객이 즐겨찾는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관광호텔로 부상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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