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변서 15일 '전통시장 큰 잔치'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11-07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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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원시장등 5곳 참여, 27개 부스 운영
[시민일보]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오는 15, 16일 신림역 인근 도림천변 광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2 전통시장 권역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상인연합회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신원시장, 신사시장, 펭귄시장, 인헌시장, 삼성동시장 등 관악구 5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전통시장 홍보관 ▲브랜드 특화사업 컨설팅존 ▲우수 먹거리존 ▲공동구매 직거래존 ▲7080 추억의 전통시장 체험 등 총 27개의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주민 쉼터를 마련했다.

우수먹거리 존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배추, 고춧가루, 무 등 김장재료와 지역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펼쳐진다.

특히 문옥철 시장닥터 외 전문가 2인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특화브랜드 성공사례 시연과 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가요제, 팔씨름여왕선발대회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박주희, 배일호 등 초청가수 미니콘서트도 개최된다.

구 관계자는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개최되는 전통시장 권역별 이벤트를 통해 지역의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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