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서울시 지적행정분야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1-04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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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지적행정분야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25개 자치구 중 양천구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지적측량업무 분야의 정확성, 적정성, 적합성 관점에서 실시한 것으로 구는 'GPS를 이용한 측량기준점 수신환경 전산화 사업'과 '토지경계 QR코드화 사업'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지역주민 일상에 밀접한 생활공감형 서비스인 지적측량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숙달된 장비운영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성과검사를 실시하고, 지적기준점을 세계측지계로 좌표 전환한 점이 다른 구에 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창의행정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지역내 측량기준점에 대해 위성장치로 측정한 뒤 수신환경을 전산화해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위성측량 수신환경 전산화 사업'은 후속 측량시 시간과 비용의 절감이 인정돼 '제2회 자치구 행정우수사례'로 채택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양천구가 지적행정 분야에서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금자탑을 쌓음으로써 명실상부하게 부동산 및 지적행정 분야에서 서울시 최고 자치구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뜻 깊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합심하여 양천 구민의 편의 증진과 구정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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