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자 중소기업육성기금의 대출금리를 내년 1월부터 기존 3.5%에서 3%로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인하된 금리는 신규대출 뿐 아니라 기존대출에도 적용, 기존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용 기업들은 총 5400여만원의 절감효과를 보게 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경영안정을 통한 중소기업의 자립력 확보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중소기업의 건전한 육성 발전을 위해 146억원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확보, 중소기업에 경영안정과 시설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13개 기업들이 21억6500만원의 자금을 지원받았다.
지원 대상은 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중인 중소기업이 해당되며, 업체당 2억원 이내의 기금을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융자하며 은행 여신관리규정에 따른 담보(부동산, 보증서)가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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