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일요일은 '전통시장 가는 날'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10-31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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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넷째주 할인 행사
[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전통시장에서는 전국 우수 농산물을 시중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구는 마포·공덕시장, 서교시장, 망원시장, 망원동월드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12월23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장별로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마포·공덕시장은 아이스크림, 연평도꽃게, 배추, 귤, 정육 등을 10~70% 할인, 서교시장은 정육, 참기름, 생활용품 등을 30% 할인, 망원동 월드컵시장은 영광굴비, 젓갈, 정육 귤 등을 30% 할인 판매하고 있다.
망원시장은 정육, 식품, 잡화, 이불, 의류 등을 10~30%, 시장상인회는 코다리를 시중가의 4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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