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 탈출' 성북구가 돕는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0-30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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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I will 센터와 교육·치료사업 협약체결
[시민일보]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최근 인터넷 중독의 위기에 놓인 지역내 아동청소년 및 성인을 위해 강북 I Will 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서울특별시립 강북 I Will 센터(센터장 김은영)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터넷 중독의 위기에 놓인 지역내 아동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상담 및 치료 사업을 펼치기로 한 것.

이로써 성북구는 인터넷 중독의 위험단계별 예방교육, 상담, 재활 등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종합 서비스를 지원키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다방면인 시설 홍보 등에 나서게 된다.

또한 인터넷 중독상담 전문기관인 강북 I will 센터는 강북ㆍ성북지역 아동청소년 및 성인들의 건강한 인터넷 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광운대학교가 서울시로부터 수탁받아 인터넷 과다사용 유형과 수준에 따른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 치료,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대상은 24세 이내 아동·청소년 그리고 학부모와 학교이며, 비용은 개인상담이 아동·청소년은 5,000원, 성인은 10,000원, 심리검사는 5,000~30,000원, 놀이·미술·가족치료는 각 30,000원이다. 기초 생활보장수급자·국가유공자·장애청소년·한부모가정 등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다둥이는 30%가 할인된다.

구 관계자는 “성북구와 강북 I will 센터 간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많은 이들이 보다 건강한 인터넷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밖에 자세한 정보는 http://www.gbiwil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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