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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최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최한 제17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창의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국내 최초로 매년 전국 자치단체를 민간경영 기법으로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경제활성화, 문화관광, 보건복지, 녹색성장, 인적자원육성 등 7개 평가부문에 대해 1ㆍ2차의 걸친 전문심사와 1차례의 인터뷰, 주민과 공무원의 만족도 설문조사 등 총 4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평가 결과 동작구는 ▲저소득가정 산모 건강관리비 지원 ▲만 3세 미만 영유아 A형감염 예방접종비 전액 지원 ▲90세 이상 어르신 일공공 주치의팀 운영 ▲임산부 배려방 및 꿈모아방 운영 ▲사회적기업 제품 복합 판매장 조성 운영 등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성과와 구청장의 창의적 리더쉽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0년 7월 문충실 구청장이 취임하면서 전국최초 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이 물꼬를 터 현재까지 전국최초의 사업은 11건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이들 최초사업 중 저소득가정 산모 건강관립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총 588명의 산모들이 3억5200만원의 도움을 받았으며, 만 3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한 A형간염 예방접종비 전액지원을 통해 총 1811명의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지난 8월1일 동작구 사당동 708-594 사당취업개발센터내에 전국최초로 사회적기업 제품 복합 판매장 문을 열어 사회적기업들의 판로 개척에도 앞장서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주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이 뒷받침돼 수상한 만큼 주민들을 위한 전국최초의 열린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서울 동작구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제17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창의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작구는 저소득가정 산모 건강관리비 지원, 만 3세 미만 영유아 A형 감영 예방접종비 전액 지원 사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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