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아동 건강식단 보금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0-29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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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안전밥상' 31일 스타트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 지역내에서 어린이집,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자연친화적인 식품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구는 31일부터 12월까지 3회 이상 민ㆍ관 합동 건강식단 보금 프로젝트인 '어린이 튼튼안전밥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사, 학부모, 서일대학교, 외식업지회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구성돼 가공식품을 배제하고 자연친화적인 원재료를 사용해 중금속 배출과 면역력 강화등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어린이 건강식단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우선 31일 오전 11시 상봉동 소재 옛뜰애청국장과쌈밤에서 금파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조윤미 전문영양사가 올바른 먹거리의 선택과 섭취요령을 비롯한 튼튼안전밥상 시식 등을 알려준다.

또한 지역내 음식점, 어린이집 등과 연계해 튼튼안전밥상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3회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및 학부모의 호응도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관내 음식점과 어린이집에 레시피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자연식단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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