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서 대사증후군 검사받으세요"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29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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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보건소-서울도시철도공사, 30일 MOU 체결
[시민일보] 성동구 보건소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철도공사 직원과 지역 주민의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 기한을 연장한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지난 해 최초로 서울도시철도공사와 맺은 '3060 공공서비스 건강남녀 대사증후군 오락프로젝트(이하 오락프로젝트)' 협약의 유효기간을 양 기관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무기한 연장키로 하는 내용을 덧붙여 30일 연장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락프로젝트의 골자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의 대사증후군 검진 및 상담 ▲지역내 지하철역에서 주민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 및 예방캠페인이다.

성동구보건소는 지난 2008년 대사증후군관리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2011년‘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대사증후군관리사업은 관련 캠페인 및 무료 검진, 상담 서비스를 통해 만 30세 이상 64세 미만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돕는 사업이다.

김경희 보건소장은“대사증후군관리사업과 관련하여 관내 기관 및 단체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면서 “이번 MOU를 통해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하여 대사증후군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울 성동구는 구 보건소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 체결한 MOU 기한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보건소가 지하철 역사내에서 주민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 및 예방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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