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가 작은도서관으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29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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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5·6가동 주민센터
[시민일보] 종로 5·6가동주민센터 3층의 새마을문고가 29일 새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이날 이곳 새마을문고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역내 6번째 '작은도서관'으로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재개관과 함께 기존 명칭 대신 '지혜만들기 작은도서관'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으며, 면적은 기존 37㎡보다 넓은 45㎡로 늘어났고 어린이용 책장과 쿠션을 새로 비치했다. 이곳에 비치된 도서는 총 2317권.

구는 지난 8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2개월 만에 공사를 끝냈다.

지혜만들기 작은도서관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한편 종로구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주로 주택가에 설립하는 소규모 도서관으로, 지금까지 개관한 곳으로 삼봉서랑(구청도서관), 통인 어린이 작은도서관, 이화마을 작은도서관, 무악 다솜방, 혜화마을 북카페가 있다.

구는 내년 1월부터 지역내 작은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도 시행할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사람과 책이 공존하는 특색 있는 도서관,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작은 도서관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며, “작은 도서관을 내 집 서재처럼, 동네 사랑방처럼 많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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