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교육 1등 도시' 날갯짓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0-28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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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교육지원분야 인센티브 평가서 '장려구' 선정
區 등과 연계 130개 주말프로ㆍ특수교육보조원 지원 호평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최근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교육지원분야 인센티브 종합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명품 교육도시 조성 이라는 기치아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교지원사업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평생교육 추진, 도서인프라 구축을 통한 독서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구, 보건소, 동 주민센터, 학교 등과 연계한 130여개의 주말프로그램 운영과 특수교육보조원 지원, 학원교육나눔 사업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7개교에 특수교육보조원 7명을 채용할 수 있는 교육경비 보조금 1억700만원을 지원, 특수교육대상자들이 학교생활적응과 차별받지 않도록 수업 및 학습활동을 보조토록 지원하고 있다.

또 구는 지난 2007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학원 수강을 제공, 50개 학원이 나눔사업에 참여해 120여명의 저소득 학생들이 혜택을 봤다.

아울러 구는 ▲학교에서 즐기는 토요일 ▲마음이 자라나는 토요일 ▲건강하고 활기찬 토요일 ▲안정적 지원체제 구축운영 등 4개 중점 프로그램을 마련, 안정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번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장려구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미래지식인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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