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아트홀서 내달 1일 '금난새 콘서트'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28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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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안 필과 모차르트 등 클래식 선율 선사

[시민일보]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가 내달 1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이날 오후 7시30분 지휘자 금난새의 지휘와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이같은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차이코프스키, 모차르트, 하이든, 멘델스존 등 저명한 음악가들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과 영화 O.S.T를 감상할 수 있다.

연주곡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교향곡 제4번 1단조 Op.36 중 4악장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g단조 K.550 중 1악장 ▲하이든 '교향곡 제94번 중 2악장 ▲멘델스존 '교향곡 4번 A장조 중 3악장이다.

티켓 가격은 1층 좌석 2만원, 2층 좌석 1만원이며, 주민 및 지역내 직장인과 학생, 외국인은 50% 할인해준다.

티켓 예매는 용산아트홀 방문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를 졸업, 베를린 음대를 거쳐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경기도립오케스트라의 예술 감독을 역임했고 2010년부터는 인천시향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또한 97년 데뷔, 40개 지역 136회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팀”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제19회 용산구민의 날을 기념하여 특별히 준비한 공연인 만큼 클래식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2199-7260)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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