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마로니에공원서 '뮤지컬파티'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25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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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31일 마임 댄스마술 마련
[시민일보] 31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장장 다섯시간에 걸친 가을 음악회가 열린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이날 오후 5~10시 마로니에공원 소공원에서 '대학로 마로니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카펠라그룹 다이아 콘서트로 막을 올려 마임팀인 퍼니스트의 마임공연, 댄스마술팀 투승호의 퍼포먼스 공연으로 식전 분위기를 달구고 이어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지휘자 김성진이 지휘하는 세종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 '가을 밤의 뮤지컬파티'가 이어진다.
행사는 할로윈데이를 기념하는 인디밴드들의 할로윈 파티 공연으로 끝맺는다.
이 행사는 종로구가 주최, (사)한국소극장협회가 주관하며 지난 해 11월 말부터 진행중인 마로니에공원 재정비 사업의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하기 위한 자리다.
구는 젊음의 거리 대학로의 상징인 마로니에 공원의 낡은 모습을 정비하고자 위해 지난 해 11월 말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 완공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공연은 그동안 거리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오케스트라 공연을 가을달빛 아래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기 바란다.”며, “마로니에 공원을 빨리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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