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하도급계약이 포함된 건설 공사장 10곳을 대상으로 근로자 임금체불과 건설장비 대금 미지급 사례 방지를 위해 하도급 운영실태 점검에 나선다.
구는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현장근로자에게 임금이 바로 지급되도록 하는 하도급 직불제와 부당한 계약을 근절하기 위한 하도급 표준계약서 의무 사용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하도급 현장 점검은 원·하도급자, 기계정비·자재업자, 현장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현장 위주의 불시 점검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발주부서부터 최일선 건설현장 종사자까지 하도급대금 선순환 구조가 정착돼 업체의 자금난 완화 및 건설현장 종사자의 생활안정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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