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손자·손녀 육아정보 제공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0-24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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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보건소서 26일 예비할머니 교실 운영
[시민일보] 딸이나 며느리를 도와 공동으로 육아를 책임질 예비 할머니들을 위해 26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 지하 1층에서 '예비할머니 교실'이 무료로 운영된다.

24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 부부가 늘어남에 따라 할머니가 손자, 손녀를 맡아 키우는 가정이 늘면서 할머니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어서 마련됐다.

구는 국제 모유수유전문가를 초빙해 신생아 건강관리와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및 모유수유 지지자로써의 역할 등을 예비 할머니들에게 무료로 알려준다.

1부에서는 ‘신생아 건강관리’를 주제로 이미숙(‘첫숨샘’ 자연출산·모유육아상담소 원장) 원장이 ▲신생아 기본특징 및 돌보기법 ▲신생아 달래는 법·싸는 법·안는 법 등 ▲정상산욕기 과정 및 산후관리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2부에서는 ‘올바른 의약품 사용방법’을 주제로 송진경(강남구보건소 약사) 강사가 ▲중복·과다투약 주의 ▲영유아 약물 복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예비할머니 교실이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육아정보를 드리는 것은 물론 손자ㆍ손녀의 건강을 챙기고 정서적 유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3451-2555)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울 강남구는 26일 구 보건소에서 예비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예비할머니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예비할머니 교실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신생아 모형을 앞에 두고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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