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결성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0-24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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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직원 30여명 동참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청(양천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은 최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양천구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을 결성해 '봉사 기부'라는 포괄적 의미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나눔봉사단은 지역내 소외계층을 발굴해 자원봉사활동과 함께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역할과 공동모금회의 모금활동과 기타 제반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또 지역사회의 메신저 역할은 물론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해 배분사업의 모니터링 및 긴급구호·재난구호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나눔봉사단은 지난 11일 발대식을 갖고 현재 30여명의 봉사단원이 자신의 재능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양천구 나눔봉사단 성정숙단장은 "지역의 작은 풀뿌리 나눔봉사자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꿈을 전할 수 있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민·관이 협력해 나눔과 행복이 충만한 이웃 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봉사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070-8667-6568) 또는 구 복지지원과(2620-4664)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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