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골목 200대 보안등 증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0-24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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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지역 신고접수 실태조사 29일 완료, 내년 2월 설치 마무리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성폭력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지역내 우범지역에 200여대의 보안등을 증설키로 했다.
구는 지난 10일부터 29일까지 각 동에 성폭력 예방을 위한 보안등 신설과 증설 대상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성폭력 예방 범 구민연대 운영계획 10대 핵심 과제 중 우범지역 보안등 증설에 대한 계획을 수립, 시행해 성범죄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우범지역 보안등 증설 계획에 따르면 구는 지역내 보안등 9252대에서 200여대를 더 증설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나서 이를 바탕으로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보안등을 증설키로 했다.
특히 구는 보행자가 거리를 보행하다가 우범지역이라고 판단할 경우 스마트폰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신고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보행자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신고하면 즉시 업체에 전달되고, 구가 실태조사를 거쳐 보안등을 증설하는 체계다.
구 홈페이지 메인화면 아래 보안등 고장신고 배너를 클릭 또는 App Store에서 동작구 보안등 앱을 다운받아 시스템에 직접 접속 신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통반장 및 직능단체 회의시 구 홈페이지와 연동된 보안등 이력관리시스템을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여 신속하게 보안등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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