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보건소, 교직원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0-23 15: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보건소는 지역내 교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대사증후군 교직원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대사증후군 교직원 무료검진은 평소 학생들 교육 및 관리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시간이 부족해 건강관리에 소홀하던 교사들을 위한 것이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높은 중성지방, 복부비만, 낮은 고밀도콜레스테롤 5가지 중에서 3가지가 있을 때 진단되며, 이를 방치하면 심장질환, 뇌졸중, 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

대사증후군 진단기준은 ▲허리둘레(남:90cm, 여자:85cm이상) ▲혈압(130/85mmhg이상) ▲공복혈당(100mg/dl이상) ▲중성지방(150mg/dl이상) ▲좋은 콜레스테롤(남:40mg/dl, 여자:50mg/dl미만)이다.

이번 교직원 무료검진은 12월까지 증산초등학교, 예일중·고등학교 등에서 진행된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30세에서 64세 사이, 최소 20인 이상의 단체나 사업체가 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351-8232)에 검진신청하면 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바쁘게 사느라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많은 사업체가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