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안부 장관상' 수상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23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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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행정제도 선진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민일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공동주택 단지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주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22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2012년 행정제도 선진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이 같은 주제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번 대회에서 중앙·지자체 137곳이 제출한 385건의 행정 개선사례 중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국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낸 2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우수기관을 포상했다.

이 가운데 성동구가 제출한 ‘공동주택 단지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은 아파트 단지내 의무보육시설을 국공립으로 설치하거나 전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아이디어는 어린이집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공급실태를 해결하고 특히 '자치구의 주도적인 보육문제 해결'이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전했다.

이 정책은 또 이미 여러 차례 각종 보도매체를 통해 성동구가 선제적으로 이끌어간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 사업이 미래지향적 보육정책의 해법 모델로 소개 된 바 있고, 이를 벤치마킹하려는 타 자치단체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구정 개발로 감동을 주는 행정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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