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종 종로구청장, 올해의 건축문화인상 수상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23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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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김영종 종로구청장이‘2012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올해의 건축문화인상(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토해양부, 대한건축사협회, 서울경제신문 주최, 대한건축사협회의 주관으로 건축분야에서 헌신 전념한 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 구청장은 지난 2010년 7월 민선5기 취임한 이후‘사람중심 명품도시’를 구정목표로 모든 행정의 기본을 ‘사람’에 두고 안전하고 편리하고 아름다우며 생각이 깃든 명품도시 종로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

특히 전통과 문화,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건축사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고 사소해 보이는 일들도‘주민들이 불편해 하는 일, 꼭 필요로 하는 일’부터 꼼꼼하게 살피고 고쳐왔으며, 이번 상은 이러한 노력들이 인정을 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지난 2년 동안 김 구청장은 ▲윤동주문학관 건립 ▲혜화동 한옥청사 제모습 찾기 ▲근대 상업용 한옥‘오진암’의 이축·복원 ▲마로니에 공원 재정비 등의 사업을 통해 직접 발로 뛰며 종로를 디자인하였다.

또한 ▲삼봉서랑, 통인어린이도서관 등 작은도서관의 건립 ▲국내최초 민관 복지협력 거버넌스로 손꼽히는 종로장애인복지관인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건립 ▲수성동계곡 복원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완료되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살기좋은 동네, 사람이 행복한 종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23일 오후 2시 강남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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