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 서베이 도시정책지표 평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0-22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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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동작구'… 친절·업무효율성 호평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건강하고 살기 좋고, 친절한 자치구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구는 최근 서울시가 시민 4만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 서울 서베이 도시정책지표'를 조사 분석한 결과 동작구가 3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조사 결과 건강상태, 재정상태, 주위친지 친구와의 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 등 5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또 구는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5개 구청 가운데 ‘2011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건강수치에서 흡연률이 20.8에 불과해 서울, 양천, 다음으로 흡연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민원행정 서비스 또한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코리아 CS 평가원이 지난 6월1일부터 9월21일까지 2,562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25개 구청의 공무원 태도 및 친절성과 업무처리 효율성 등을 조사한 결과 동작구가 1위인 종로구와 0.37점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구는 25개 구청 민원행정 만족도 1위 달성을 위해 민원처리 단축, 직급 및 업무특성별 맞춤형 친절교육 등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최근 확대간부회의에서 “동작구가 민원서비스 품질과 행복지수가 서울 자치구 가운데 1, 2위를 달리고 있다”면서 “모든 직원들과 주민들은 자부심을 갖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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