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빗물펌프장 직원들 복지시설서 무료보수 공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0-22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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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 빗물펌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지역내 복지시설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전점검에 나선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빗물펌프장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노숙인시설,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및 무료 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역내 복지시설 전기안전점검은 빗물펌프장 비 수방기간 동안 여유인력으로 전기안전점검 및 램프, 스위치, 콘센트 등을 무료로 보수하고 기타 도움 요청사항을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안전점검 대상은 지역내 복지시설 총 330곳으로 전기안전점검(현장점검, 전기안전 적합 여부 판단) 및 보수봉사활동(등기구, 콘센트, 안정기, 스위치, 노후선로 등 교체)을 실시한다.

김재하 동대문구 치수방재과장은 “조직의 효율적 인력운영과 복지시설의 겨울철 안전사고 및 화재 위험을 미연에 방지해 복지시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민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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