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최고 기록을 가진 직원을 뽑는 '강남 기네스'와 조직내 활력을 불어 넣는 '비타민 강남인'을 선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직장내 업무와 대인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내가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게 해주고자 기획됐다.
'강남 기네스'는 나의 최고, 가정의 최고, 직장의 최고’ 3개 분야에서 최고의 기록을 가진 직원들의 사례로 공모한다.
'나의 최고' 분야는 자격증 최다보유, 라면 한번에 가장 많이 먹기, 가장 늦은 나이에 자녀 출산 등이 해당된다.
'가정의 최고' 분야는 가장 긴 가훈, 키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부부 등이고, '직장 최고' 분야는 가장 먼거리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 내가 제일 잘생겼어요 등이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친절, 유머감각 등 다방면에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직원을 본인 또는 주변 동료가 추천해 '비타민 강남인'을 선정한다.
이달 말까지 직원들로부터 신청받아 후생복지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개 분야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총 44명을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격려금과 인증서를 수여하고,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부서에는 우수상, 장려상, 노력상을 수여한다.
구 관계자는 “강남 기네스와 비타민 강남인 선정을 통해 직원들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알아가고, 함께 일하는 동료를 재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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