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소상공인 입주 건축물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차수판 설치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차수판은 집중호우로 노면수가 역류할 때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판으로, 설치 및 관리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적은 비용으로 침수피해 예방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는 침수방지시설이다.
지원 대상은 10인 미만의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사업장과 이 업종 외의 5인 미만 사업장이 있는 건축물로 영업장 1곳 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건물 한 동당 최대 5곳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차수판 설치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이 건물 소유자의 동의서를 첨부해 건축과에 제출하면 지원대상 가능 여부를 심사 후 설치를 지원하게 된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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