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레티훵 22일 일일구청장 임명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21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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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이 22일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일일 명예구청장으로 활동한다.

구는 이날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레티 훵 씨를 일일 명예구청장으로 활동토록 한다고 21일 밝혔다.

레티 훵 씨는 이날 위촉장를 받은 후 간부회의에 동석하고 구청 통합관제센터와 무지개도서관을 둘러본 후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성동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방문하며 다문화분야 업무를 하게 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구정체험을 통하여 구민과 양방향 소통하는 신뢰행정을 구현하고 구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초부터 매월 1회 일일명예구청장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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