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최근 서울시에서 실시한 자치회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 인센티브 사업비 6500만원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자치회관 운영 평가'는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서울시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지난 해 6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의 운영 결과에 대한 서면평가 80%, 자치회관 우수사례 2개 곳의 현장평가 20%로 진행됐다.
구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자치회관 운영 프로그램, 자치회관 시설 활용, 자치회관 행ㆍ재정 지원, 시구협력사업 등의 평가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는 서울시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공공시설 유휴공간 개방사업의 시범구 운영에 참여해 시구협력 사업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통해 지역내 뿐 아니라 타지역 주민들에게 커뮤니티 공간과 자치회관 시설 일부를 회의실, 기타 미팅장소로 개방하고 있다.
또 구는 5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리봉동, 개봉1동, 오류1동, 수궁동 4개동에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신설했고 추가 개방도 계획 중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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