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 중단하라"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0-21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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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서 촉구 결의문 채택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등 조례안 12건 처리
[시민일보] 서울 중구의회(의장 박기재)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를 촉구했다.
구의회는 최근 개회한 제2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혜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 촉구 결의문'을 상정, 채택한 후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의문에서 구의회는 ▲일본 정부는 반역사적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를 중단할 것 ▲중학교 '방위백서', '외교청서'를 비롯한 각종 중고교 해설서 및 교과서에 왜곡 기술된 독도 관련 내용을 즉각 삭제할 것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체육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기금 관련 조례 11건을 처리했다.
아울러 소재권 의원이 대표발의한 음주폐해가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토록 제반사항을 규정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한편 5분 자유발언에서 허수덕 의원은 구 주최 주요행사에서 보훈단체를 뒷부분에 소개하거나 아예 소개하지 않는 점 등을 예로 들며 최소한 구에서 주관하는 행사에서 국가보훈단체의 처우 개선을 제안했다.
또 김영선 의원은 12월 복원공사 완료를 앞둔 숭례문의 관리에 대해 중구청이 부족한 관리예산 지원확보에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 숭례문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 등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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