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민간고용 확대 맞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21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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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장애인고용공단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2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구는 이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사와 지역내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장려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21일 밝혔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구는 ▲지역내 기업체의 장애인 의무고용 달성을 위한 행정지원 ▲구립시설 위탁 법인의 장애인 의무고용제 도입 ▲특수학교 재학(졸업)생의 취업훈련 실습장 제공 등을 장애인고용공단에 협력하게 된다.

또 장애인고용공단은 ▲구직 희망자에 대한 상담 및 직업평가 ▲ 취업알선 서비스 제공 ▲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의 시설비 융자 ▲장애인 직무향상 훈련 ▲고용유지를 위한 보조공학기기 및 근로지원인 제공 등을 송파구에 제공하게 된다.

구는 현재 구청, 시설관리공단 등 공공부문 일자리의 경우 법정 장애인 의무고용률(3%)을 웃돌고 있으나 민간부문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 같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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