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가계부채 상담센터 순회 운영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21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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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6개 동 주민센터 방문
[시민일보] 지난 5월부터 운영중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가계빚 상담서비스가 23일부터 주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워진다.

구는 구청 민원창구에서 운영하던 가계부채 종합상담센터를 이날부터 내달 말까지 지역내 6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순회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순회 운영 일정은 ▲23일 후암동 ▲30일 용산2가동 ▲11월6일 남영동 ▲11월13일 청파동 ▲11월20일 원효1동 ▲11월27일 원효2동이고 운영 시간은 해당일 오후 2~5시다.

순회 센터에서는 가계부채와 관련한 재무설계, 서민금융상품, 재무지식, 일자리, 고충상담 등 종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지역내 나머지 10개 동 주민센터에도 내년중 가계부채 상담센터를 순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서민들의 가계부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상담해드리는 만큼 많은 구민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2199-6783)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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