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구보건소가 강북소방서와 함께 22일 강북소방서 교육장에서 '지적장애인 근로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환절기를 맞아 심장마비, 뇌졸중 등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장애우들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강북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지적장애인 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교육은 심폐소생술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강북소방서 소속 전문강사진의 강의로 진행되며, 이론교육과 실습 등 90분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이론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의미와 필요성, 응급상황 발생시 119에 전화 후 주변건물을 이용한 사고발생지점 알려주기 및 사고상황 설명요령 등 올바른 신고방법을 알아볼 계획이다.
또 실제상황에 대비 인체모형 인형을 이용해 직접 심폐소생술 실습을 해보며 기도를 확보하고 심장을 압박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구 관계자는 “호흡이 정지된 후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정상적으로 회복할 확률이 높으나, 4분이 지나면 서서히 뇌손상이 되기 시작하고 10분이 경과하면 뇌사에 이른다고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우들이 갑작스런 사고로 중복 장애를 입는 것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환절기를 맞아 심장마비, 뇌졸중 등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장애우들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강북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지적장애인 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교육은 심폐소생술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강북소방서 소속 전문강사진의 강의로 진행되며, 이론교육과 실습 등 90분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이론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의미와 필요성, 응급상황 발생시 119에 전화 후 주변건물을 이용한 사고발생지점 알려주기 및 사고상황 설명요령 등 올바른 신고방법을 알아볼 계획이다.
또 실제상황에 대비 인체모형 인형을 이용해 직접 심폐소생술 실습을 해보며 기도를 확보하고 심장을 압박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구 관계자는 “호흡이 정지된 후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정상적으로 회복할 확률이 높으나, 4분이 지나면 서서히 뇌손상이 되기 시작하고 10분이 경과하면 뇌사에 이른다고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우들이 갑작스런 사고로 중복 장애를 입는 것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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