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주민들과 사업현장 돌며 '소통행정'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10-18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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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모니터단 운영… 신림5펌프장·관악산 등 찾아
[시민일보]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최근 주민들과 주요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정책모니터단 현장방문 회의'를 열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8일 구에 따르면 지난 9, 11, 16일 정책모니터단 70여명과 각종 제설장비 및 제설재를 보유한 제설전진기지,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방지를 위해 설치된 신림5펌프장, 도심 교통난 완화를 위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공사현장,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약자들을 위해 데크로드를 조성하는 관악산 무장애등산로 공사현장, 서울대 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 참여한 관악구 정책모니터단 오현철 분과장은 "말로만 듣던 우리 지역 주요사업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니 구청에서 하는 일들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며 "이런 현장 소통행정 이야말로 주민들이 구청에 대한 신뢰감을 가질 수 있고, 구정을 모니터링 하는데도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유종필 관악구처장은 "정책모니터단 현장방문 회의는 관악구가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중심 소통행정의 한 방편으로서 SNS, 홈페이지 등 주민의견수렴 통로와 더불어 다방향 소통방식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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