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중학생 학습멘토링 확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0-17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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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방과후·토요일에도 실시키로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가 교육발전을 위해 설립한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에서 진행하는 학습멘토링 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평일방과후 및 토요일에 지역내 4개 중학교 9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습멘토링 사업을 확대ㆍ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상반기 학습멘토링시 기존 토요일에서 평일까지 확대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한다.

이에 따라 하반기 학습멘토링에는 서울시립대학교 재학생 12명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생 6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총 18명의 멘토들은 지역내 소재 4개 중학교(경희중, 동대문중, 전농중, 장평중)학습실로 찾아가 공부방법과 진로에 대한 조언을 해줌으로써 중학생 멘티들의 학력이 신장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12일 오후 4시 서울시립대 인문학관 201호에서 하반기 학습 멘토링 봉사대 발대식을 열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학습멘토링에도 참여하는 서울시립대 이지현 학생(세무학과 2학년)은 이날 발대식에서 “상반기에는 토요 멘토링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 하반기에는 평일 멘토링에 참여함으로써 더욱 기대되는 멘토링 봉사활동이 될 것 같다.”며 학습멘토링에 참여하는 즐거움과 기대감을 표현했다.

학습 멘토링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2127-5198)로 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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